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오늘은 정말 추웠어요...방한준비를 하나도 못해서..

달봉입니다. 2021. 10. 17. 04:47

2021년 10월 16일.

이야...오늘 이렇게 추울지 몰랐습니다.

가...겨울! 같은 느낌으로 가을이 오다가 겨울로 바뀐거처럼 엄청 춥더라구요.

저를 포함해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미쳐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따뜻하게 입고  다십니다 여러분..


저도 오늘 요거 하나 장만 했습니다...

어지간한 장갑은 아직 안나오는건지 사이즈도 품절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큰거사서 안에 다른장갑도 끼려고 생각 중입니다.ㅋㅋ

작년겨울에 배달할때 너무 추워서...진짜 힘들었거든요..

오토바이타고 찬바람 맞으면...

진짜 장난아니거든요..ㅋㅋ

여튼 그렇구요 사담이 너무 길었네요.

오늘 달린 리뷰한번 보러갈게요.


헤헤.

저희집 단골손님입니다.

정말 자주 주문 주시더라구요?

다른것도 많이 주문해서 드시는것같던데..

정말 재력이 상당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대학교 수강신청하는 느낌이요?

0.1초차이로 판가름 난다며 아주 치열하게 경건한 자세로 주문한다던...

항상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이런 좋은 리뷰를 엄청 신경써서 달아주셨더라구요..

감사하무니다..ㅠㅠ

이렇게 노고를 알아주시는 분이 있으면 진짜 힘이 나거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리뷰입니다.

k5타시나봐요?

소오름..완전 명탐정 같았죠?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리뷰를 한번 같이 보고 오셨습니다.

근데...저희 고객님들도 이 게시물들을 보시긴 할까요?

혹시 보신다면 티 좀 내주세요..

쇼바이 스시 주방댁.
이자카야 제이비 주방장.

달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