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년 10월 12일짜 쇼바이스시 리뷰소통입니다.
달봉입니다.
2021. 10. 13. 04:20
안녕하세요.
달봉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배달도 몇건 했네요.
일찍부터 손님들이 오셔서...
아주 긴 하루였답니다.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손님이 오면...
아주 힘들거든요.
여튼 간만에 배달을 했더니 리뷰가 오늘은 좀 있더라구요? 같이 보실까요?
🤟레츠 기릿.

아주 매너 좋은 단골 고객님이세요.
ㅎㅎ
항상 배달갈때마다 친절한 말로 응원해주신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소고기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ㅎㅎ
솔직히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이분도 엄청 자주 주문주시는 단골 이랍니다.
한번도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그래도 현관문까지는 이제 눈감고도 찾아가거든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봄빛님 처음 시키셨을때 블로그에 리뷰를 적어주셔서 엄청 감사했던 기억이 나는 분이네요.
오늘 집앞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었는데..
자주 닫혀있어서 먹는 시간이 아닌데 주문 했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매장이 바빠서 못했다고 하니 웃으면서 이해해주시더라구요.
기억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희안한건 대가리까지 드셔도되는데 꼭 대가리 떼어내고 드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저희 새우는 모조리 씹어 드셔도 된답니다.😬
여기까지 리뷰를 같이 봤어요..
사실 지금 굉장히 피곤해서 겨우 겨우 쓰고있답니다.
비도오고 시간도 촉박하고 길도 미끄럽고 그래서 신경을 잔뜩 썼더니..
긴장했었나봐요.
헤헤.
그럼 전 이만 눈을 감아야겠어요.
쇼바이스시 주방댁
이자카야제이비 주방장
달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