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년 10월 19일 쇼바이스시 리뷰소통.

달봉입니다. 2021. 10. 19. 12:47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못적고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전에 일어나서 한번 리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좋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시크하시네요..

그래도 잊지않고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쿠..왠지 누군지 알꺼같은데요?
언제든 생각나면 열려있을때 편히 주문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보니 이렇게 리뷰가 달려있더라구요.

말이 많이 줄었죠?

네...보는 사람도 없는거같고..

말이 많아서 보기싫은거같기도 하고해서..

그래도 부지런히 기록은 할테니..언젠가 사람들이 보겠죠?ㅎㅎ

감사합니다.

쇼바이스시 주방댁
이자카야제이비 주방장

달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