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년 10월 28일 쇼바이스시 리뷰입니다.

달봉입니다. 2021. 10. 28. 18:22

안녕하세요.

며칠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며칠 매장이 바빠서 배달을 못했더니..

저희 소식이 궁금하셨던지.

그동안 방문객이 뜸하던?

블로그에 방문자가 몇분 다녀가셨더라구요.

네이버 검색해서 몇분.

다음 검색해서 몇분..

ㅋㅋㅋ

다보고 있습니다.

소름 돋으셨나요?ㅋㅋ

답글도 달아주시면 더 재미있을텐데..

그럼 그동안 어떤 리뷰가 달렸는지 한번 같이 볼까요?


지금 어디까지 가셨나요?

닉네임이..진짜 쌈박하시네요..ㅋㅋ

재미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아하!!

처음 주문하셨었군요?

어쩐지 처음가보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주문하실때 메시지는 꼭 몇번 시켜보신분처럼 적어주셨더라구요?

근데 남편분은 새우튀김만 드시고 아내분께서는 초밥만 드신건가요?

그냥 읽다가 궁금해서..

물어볼 수는 없군요.ㅋㅋ

감사합니다.😄

야근중이셨군요?

처음가는 곳이라..조금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즐겁고 좋은 시간 보내셨다고 하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굿굿~~😄😄


사장님께서 인심이 좋으셔서..

이왕주는거 쬐끔주는건  티도안난다고..

가끔 저러시는데..

아마도 많이 시켜주셔서 가족들과 맛있게 드시라고 여유있게 챙겨주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네 맞습니다.

리뷰 잘 써주시는 단골 고객님.

못!끊!어.

이거 좀 귀엽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요며칠동안 배달을 많이 못해서.

리뷰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휴..이것도 은근 시간이 안나네요.

가게 장사준비해놓고 지금..

후다닥 쓰는거라..조마조마합니다.

언제 주문이 들어올지 몰라서.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조금?

신이나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쇼바이 스시 주방댁
이자카야 제이비 주방장
달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