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3일짜 쇼바이스시 리뷰소통.

안녕하세요.

이제 제법 쌀쌀하네요?

가벼운 겉옷을 입어야 될꺼같더라구요.

이렇게 또 한해가 가고 있나봅니다.

다들 올해 초에 목표하신 것들은 어떻게 진행되고있으신가요?

뭐 대답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물어보고싶었습니다.

저도 이제 집에서 입으려고 깔깔이를 꺼냈답니다.

ㅋㅋㅋ.

몇년째 입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오늘은  어떤 리뷰가 우리를 기다리고있는지 한번 볼까요?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시선을 끄네요ㅋㅋㅋ

진상손 님?은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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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리뷰이벤트를 참여하시는 분은 많았는데...

달린 리뷰는 하나뿐이네요.😔

부실한거 드리는 것도 아닌데...

힘이 빠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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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저도 퇴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