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애하는 고객님들. .?
어제 오늘 연휴에 비가 계속 왔어요.
가을 비가 촉촉하니 오는게 올해 벼농사가 잘될꺼같네요...
ㅋㅋ
사실 농사 몰라요..그냥 해본 말이에요.🤤
오늘 비도 오고 매장에 예약손님부터 워크인 손님까지 많이들 오셔서 엄청 바빴답니다?
기존에 오시던 분들이 이제 백신 2차까지 맞으시고 조금씩 나오시는거 같더라구요.
간만에 살짝 바빠서 물 한모금 마실시간없이 일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엄청 피곤해서 자고싶은데...
이걸 적고 자야지 마음이 편할꺼같아서 끄적거리고 있어요.
다들 푹 쉬셨나요? 이제 해가뜨면 부지런히 출근 준비하시고 일하러가시겠군요?ㅎ
수험생분들은 이제 한달 조금 더 남았다고 들었는데...
작년에 이어..코로나시대의 고3이라...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다들 똑같은 조건이니 괜찮을꺼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도 하지마시고 집에서 문제집푼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하시면 술술 풀릴껍니다.
아..오늘 제가 리뷰소통안하고 말이 많죠?ㅋㅋ
맞아요.
오늘은 리뷰가 없거든요.
어제오늘 배달을 안해서 없어요...😅
내일 비가 많이 안오면 아마 리뷰를 들고 올 수있을꺼에요.
그럼..전 이만 눈을 좀 붙여야겠습니다.
3.2.1.😪
😴
🥱아참.
쇼바이스시 주방댁
이자카야 제이비 주방장
달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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