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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9일짜 쇼바이스시 리뷰소통입니다.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by 달봉입니다. 2021. 10. 1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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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전 오늘 조금 바빴답니다?

매장에 생일파티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조금 많이 드시더라구요.😅

힘들었어...요..ㅋㅋ

다른 팀이랑 주문이 계속 겹쳐서...

휴...그랬습니다ㅎㅎ

전..생일파티 같은거 안해봤는데...🤣

할사람도 없지만 바빠서 그래요..

바빠서...ㅋㅋ

많이 바빠서.. 🥲

장난이구요 오늘은 어떤 리뷰가 달렸는지 같이 한번 볼께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 향기 그대로~ㅋㅋ

닉네임 보자마자 이노래가 떠올랐어요.ㅎ

오랜만에 주문주셨군요?

어디였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감사합니다.
(인생초밥집이라는 표현은 살짝 부담스럽긴하네요😏ㅎㅎ)


안계쌀님...우리 태평양 같은 마음씨 안계쌀님..

며칠전에도 주문 주셨는데.흐흐흐

근데..저기 사진에 보이는 술 같은건 뭘까요?

와인일까요?

초밥에 와인이라...

잘어울리나보네요.

며칠 전에도 와인이랑 드시는 분이 있었던거같은데..

여튼 감사합니다.😁


우와..사진 예쁘게 잘찍으셨네요?

뭔가 느낌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넘감사합니다💛💜


둘리가...주문을 외칠때 호이...

아이쿠..또 쓸데없이 드립이 떠올라서..ㅋㅋ

감사합니다.😄


사진이..뭔가 거꾸로 된거같은데..요?

뭔가  고구려시대 대문같이 웅장한 느낌을 주기위해 위쪽에 힘을 준 느낌이랄까?ㅋㅋㅋ

근데..닉네임이...왜이런걸 하신걸까요?

뭔가 제가 모르는  좋은뜻이 있는건가요?ㅎㅎ

잘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오늘은 리뷰가 조금 더 많이 달렸네요?ㅎㅎ

오늘 매장이 바빠서 조금 분주하게 움직였더니..

피곤하군요.

이글들을 보시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아직 없는거같던데..

어찌알고들 이렇게 오신건지..

궁금한데..물어볼 수가 없어요..ㅋㅋ

음식하기바쁘고..전 주방에만 있다가 배달 나가기 때문에 물어볼 기회가 없거든요.

그 루트를 안다면 제가 어찌...해볼 방법은..없겠군요?ㅋㅋㅋ

에이..졸리네요 집에가서 쉬어야 겠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쇼바이스시 주방댁

이자카야 제이비 주방장

달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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