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이 스시&이자카야 제이비

안녕하세요. 달봉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배달도 몇건 했네요. 일찍부터 손님들이 오셔서... 아주 긴 하루였답니다. 준비가 덜된 상태에서 손님이 오면... 아주 힘들거든요. 여튼 간만에 배달을 했더니 리뷰가 오늘은 좀 있더라구요? 같이 보실까요? 🤟레츠 기릿. 아주 매너 좋은 단골 고객님이세요. ㅎㅎ 항상 배달갈때마다 친절한 말로 응원해주신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소고기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ㅎㅎ 솔직히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이분도 엄청 자주 주문주시는 단골 이랍니다. 한번도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그래도 현관문까지는 이제 눈감고도 찾아가거든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봄빛님 처음 시키셨을때 블로그에 리뷰를 적어주셔서 엄청 감사했던 기억이 나는 분이네요. 오늘 집앞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었는데.. 자..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13. 04:20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고객님들. .? 어제 오늘 연휴에 비가 계속 왔어요. 가을 비가 촉촉하니 오는게 올해 벼농사가 잘될꺼같네요... ㅋㅋ 사실 농사 몰라요..그냥 해본 말이에요.🤤 오늘 비도 오고 매장에 예약손님부터 워크인 손님까지 많이들 오셔서 엄청 바빴답니다? 기존에 오시던 분들이 이제 백신 2차까지 맞으시고 조금씩 나오시는거 같더라구요. 간만에 살짝 바빠서 물 한모금 마실시간없이 일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엄청 피곤해서 자고싶은데... 이걸 적고 자야지 마음이 편할꺼같아서 끄적거리고 있어요. 다들 푹 쉬셨나요? 이제 해가뜨면 부지런히 출근 준비하시고 일하러가시겠군요?ㅎ 수험생분들은 이제 한달 조금 더 남았다고 들었는데... 작년에 이어..코로나시대의 고3이라...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다..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12. 04:09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온 달봉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고 있으신가요? 소리질러~🗣 ㅋㅋㅋ너무 뜬금없었죠? 오늘 아주 간만에 쉬는거라 살짝 기분이 좋아서 장난 한번 쳐봤습니다. 쉬는날인데도 어제 드신분들이 리뷰를 작성해 주셨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약속을 잘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좋아요. 그럼 오늘 달린 리뷰를 한번 볼게요. 라라러롤링? 라라러로링? 이건 무슨 어디나라 말인가요? 그량 적으신건가? 신기한 닉네임이네요. 레전드라는 말을 보면 전 항상 월스미스씨가 주연한 아이엠 레전드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레전드라..감사합니다. 그만큼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오잉? 며칠전에도 리뷰를 달아주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심플 하시네요.ㅋㅋ😅 뭔가 멘트를 날리고 싶은데.. ..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11. 02:53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전 오늘 조금 바빴답니다? 매장에 생일파티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조금 많이 드시더라구요.😅 힘들었어...요..ㅋㅋ 다른 팀이랑 주문이 계속 겹쳐서... 휴...그랬습니다ㅎㅎ 전..생일파티 같은거 안해봤는데...🤣 할사람도 없지만 바빠서 그래요.. 바빠서...ㅋㅋ 많이 바빠서.. 🥲 장난이구요 오늘은 어떤 리뷰가 달렸는지 같이 한번 볼께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 향기 그대로~ㅋㅋ 닉네임 보자마자 이노래가 떠올랐어요.ㅎ 오랜만에 주문주셨군요? 어디였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감사합니다. (인생초밥집이라는 표현은 살짝 부담스럽긴하네요😏ㅎㅎ) 안계쌀님...우리 태평양 같은 마음씨 안계쌀님.. 며칠전에도 주문 주셨는데.흐흐흐 근데..저기 ..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10. 03:09

여러분~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제 또 다시... 연휴의 시작이네요? 무슨 연휴가...이렇게나... 흠... 그렇군요.. 하핫.. 모두 모두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그냥 씁쓸해서 그래요..ㅋㅋ 그럼 다니 텐션 올려서 오늘은 어떤 리뷰가 달렸는지 한번...볼까요?🤪 오 처음 뵙는 분인거같아요.. 몇번 본적있는 닉네임은 딱보면 아는데... 영어로 적혀있어서 그런가?😒 근데 어디서 좀 드셔보신분이신가봐요. 훈제연어가 아닌 생연어도 아시고. 포장이라도 음식 예쁘게 담으려고 노력하는 디테일까지 캐치하시다니... 아니구나 신경쓰신티난다고 하셨군요..ㅋㅋㅋ 예쁘게 담으려고 신경쓴것도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는 분이네요.. 크..방대한 리뷰에 가슴이 꽉찹니다. ..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8. 23:54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늘은 모두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궁금한데...물어볼 길이 없군요...ㅋㅋㅋ 오늘은 저희는 매장에 손님이 많이 오셨어요.. 그래서 배달을 많이 못했답니다?😂 아마도 기다리셨던 분도 있으셨을텐데.. 하하핫.. 그래도 찾아서 오신분들의 정성은 엄청 소중한 마음이니까 이해해 주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럼. 오늘은 어떤 리뷰가 달렸는지 한번 볼까요?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여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할 말이 없네..? 그광고가 생각나는데.. 그걸 생각하고 적어주신게 맞을 까요?ㅋㅋ 감사합니다. 와..사진이 정말 깔끔하게 잘정리해서 찍어주셨네요. 칼각!! 집안도 뭔가 엄청 깔끔하실꺼같은데.. 여기까지만 상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기 사진..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8. 01:13

안녕하세요. 고객님? 오늘도 하루가 무사히 잘 지나간거같네요.. 전 오늘 몸에 힘이 없고 속도 더부룩한것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ㅎㅎ 오늘 사장님과 홀 매니저님 두분이 코로나 2차접종을 맞아서 아쉽게도 배달을 1개밖에 못했어요.. 홀 매니저님이 어깨가 좀 아픈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완벽한 항체를 위해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해주세요.. 많이 팔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저도 조금은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불변한 만큼 오늘도 꾸준히 리뷰를 같이 보면서 소통하려고 합니다. 그럼 레 레 레레레 츠 끼키기 릿!!!!🤟 이분도 장사하시는 분인데 장사하시기전부터 쇼바이스시로 주문해주시던 고객님이세요.ㅎㅎ 며칠전에는 장거리 연애하시는 여자친구분과 드신다고 주문하시더니 이번에는 어머니와 드셨나 보네요.ㅎㅎ 어머니 맛있게 ..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7. 00:45

안녕하세요. ㅋㅋㅋ 또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오늘은 이상하게도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자다가 나왔거든요... 그래도 하는데 까지는 열심히 해봐야겠죠?ㅎ 그럼 오늘은 어떤 리뷰가 달렸는지 한번 볼까요?ㅎㅎ ㅋㅋ저희 가게 단골 이시네요.. 중간에 닉네임이 한번 바뀐것도 알고있지만... 저희는 다 알고있어요ㅋㅋ 늘 감사합니다. 음~처음 주문 하셨군요☺ 뭘 또 제가 어떻게 했다고 친절하다고 하시는건지.😁 그리고 전 사장님이 아니랍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친구분들이랑 파티 한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잘하셨나요?ㅎㅎ 즐거운 추억많이 만드세요. 20대 초반 그때만 느낄수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랍니다. 친구들이랑 가까이 살면서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어요. 남동생분이 군대를 가셨군..

사장님 몰래 올리는 글 2021. 10. 6. 02:04